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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player.vimeo.com/video/141302084
본문 누가복음 13:22-30
날짜 2015-10-04
설교 김철호 목사
음성 20151004.mp3
MP3 20151004.mp3


참고 (컴퓨터로 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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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 않으나 반드시 가야할 길 (눅 13:22-30)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성벽을 쌓고 성안에 모여서 살았는데, 성벽에는 많은 문들이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아군이 승리하고 돌아올 때 개선문처럼 사용된 중앙에 있는 제일 큰 문, 해가 지면 외부의 침입을 막고 광야에서 성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사람을 위해 비상구로 사용되는 성벽 뒤 쪽에 있는 좁은 문. 이 문은 겨우 한 사람 정도만 통과할 수 있도록 아주 작게 만들어서 바늘 문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예수님은 이 좁은 문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좁은 문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좁은 문은 구원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습니까?”(23절)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질문에 주님은 바로 24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라고 하였습니다. 마7:14에는 이 좁은 문을 가리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요10:7에는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양의 문이라”라고 하셨고, 9절에서는 “내가 문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의 문, 단 하나의 유일한 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요14:6에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문’과 ‘길’은 같은 내용과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원의 문이며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하였을까요?


   구원은 우리의 행위와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주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말씀하신 이유는

첫째, 집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는 어느 누구도 열수 없기 때문에, 열려 있을 때 들어오라는 요청의 말씀이며 언제까지 무한정 구원의 문은 열려 있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는 즉, 구원의 긴박성, 구원의 시급성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둘째, 구원의 절대주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문제는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구원을 문을 열어 주셔야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좁은 문에 들어오면 좁은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좁은 길은 무슨 길일까요?

 첫째, 좁은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천국 가는 길이며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문, 즉 좁은 문을 통과한 성도들은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자기 죽음을 선언하고 오직 믿음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둘째, 좁은 길은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의 마음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마음입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며 살아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온 하나님의 택자들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서신 하나님의 사람들은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좁은 길을 십자가의 길이며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끝까지 함께 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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