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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3:21

우리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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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player.vimeo.com/video/135779015
본문 에베소서 4:1-12
날짜 2015-08-02
설교 김철호 목사
음성 20150802.mp3
MP3 2015080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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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하나입니다 (엡 4:1-12)
   심리학자 하워드 크라인벨은 교회를 오케스트라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휘자 아래 모든 단원들이 각기 다른 악기로 하나의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 교회도 지휘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아래 각자 모든 성도들이 다른 삶으로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가 되어야 할 교회 공동체가 그렇게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하나 되기 위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엡4:1) 하였습니다. 이 ‘합당’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첫째, ‘조화’라는 의미입니다. 교리와 실천의 조화, 즉 말씀과 삶의 조화입니다. 둘째, ‘어울리다’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자로 어울리게 말씀과 삶,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답게 행동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악 이후 그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분리시키고, 인간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시켰습니다. 더욱이 나 자신을 드러내고 높이려 하여 더욱 흩어지고 분열하게 하였습니다. 죄악은 분열 세력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성령의 임재하심은 단절된 우리를 다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만을 증거하십니다. 성령님 역시 철저하게 예수님만을 드러내시고 증거하십니다. 해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님은 대립과 분열의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의 교회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높이며 존경하며 상대를 인정하게 하시고 서로 다른 생각과 인격과 가치관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바꾸셔서 하나 되게 하십니다.


   첫째, 겸손과 온유로 하나 되게 하십니다. 겸손이란 말의 뜻은 “이웃을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낮춘다”라는 의미이고, 온유는 “자신의 감정을 부드럽게 절제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9)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오래 참음과 용납함으로 하나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이웃들과 대립하고 싸우는 이유는 오래 참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탕자를 오래 참으로 기다리시고 용납하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는 날마다 오래 참음과 우리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셋째, 성도를 온전케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요10:10) 교회는 이런 주님의 삶을 대신하는 곳입니다. 생명을 넘치게 하고, 더 풍성한 삶을 살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전도와 선교이며 그것을 통하여 구원받은 성도를 온전하게 세워가는 것입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세워가는 것이 목사가 할 일이며,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의 사명입니다. 주일학교 교사와 학생회 교사의 사명은 어린아이들을 그리스도를 닮도록 세워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교회는 분열하지 않으며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하나 된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임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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